아름다운 세상


새벽의 저주 온 더 플레인 (Flight of the Living Dead: Outbreak on a Plane, 2007)
감독 : 스콧 토머스
배우 : 데이브드 치섬, 크리스틴 컨, 케빈 J, 오코너, 데렉 웹스터
영화정보 : 미국 / 공포, 호러 / 90분 / 청소년관람불가


줄거리

파리로 날아가는 평범한 여객기, 그러나 그 속에는 정부의 요청에 의해
극비리에 적재한 위험물체가 실려있다.
갑작스런 기류 변화로 여객기가 흔들리고 냉동되었던
위험물체의 보관함이 열리면서 한 여인이 나타난다.
무장경비가 그녀를 쏘는 순간, 그녀는 좀비로 변하고,
무장경비마저 그녀에게 물려 좀비로 변해 버리는데...

감상평가

전체적인 평가는 역시 좀비 영화라서 조금 잔인한 면도 있어서 그것만 기억남는 영화이다.

영화의 초반은 전체적으로 평범하게~ 진행된다..
솔직히 처음에 어떻게 저기서 좀비가 나올까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했다.
해결답 금방 나오긴 했다. 창고에 비밀리에 싫은 무엇가 위험한 적재물이 있었고..
그 적재물을 연구원처럼 옷이랑 마스크 쓴 사람이 총을 들고 지키고 있었다.

비행기가 마침 태풍속을 지나가고 있어서 비행기가 전체적으로 흔들리고 잇는 상황에
적재물이 흔들려서 떨어지는 바람에 물건을 지키는 연구원은 부상을 당하고
적재물은 봉인이 풀리고 거기서 왠 여인이 나오는데~!!!!

이부분에서 솔직히 말이 않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위험한 적재물을 군사용도 아니고
일반 승객이 타는 비행기에 창고에다가 싫었는지.. 그리고 이 연구원도
총을 들고 잇는 부분과.. 아무렇지 않게 비행기에서 총을 쏘는 부분도 솔직히 이해는 않갔다.
머 영화니까 그렇겠거니 하겠지만...

아무튼 그 뒤 여인이 좀비로 변하고 창고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러 갔던 사람들까지도
이 여인에게 물려서 좀비로 변하면서 점점 사람들이 물려 좀비로 변하는데~!!
마지막에는 완전 아비규환이 된다... 전시이 하나도 없게 다들 좀비로 변하고...
몇몇 사람들이 겨우 살아남아서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키는데~
거기에 남아있던 좀비들이 몇마리 살아남아잇는... 흥행을 했으면 2탄을 만들었을 여운을 주는
그런.. 부분이...ㅋㅋㅋ 조금은 영화를 B급 스토리로 분류 된듯 하다...


새벽의 저주 온 더 플레인
감독 스콧 토머스 (2007 / 미국)
출연 데이비드 치섬,크리스틴 커,케빈 J. 오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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