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용기 (Do-it-Now 프로젝트)』
유영만 지음 


『용기』 라는 책은 책 제목 그대로 살아가면서 용기를 내자 라는 의미가 가장 강하게 어필된 책이다.

책의 이야기의 주요 내용은...

별반 잘난것 없고. 주변 상황이 악화되어 있는(전영적인 자기계발서 주인공 스타일) 주인공이
오랜만에 동창회에 가서 옛날 학교때 사귀었던 여자친구를 만나고
그 여자친구가 예전의 선생님을 찾아 가서 '외나무 다리의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한다.
학교 시절 선생님을 만나서 애기를 나누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7번만 만나서 애기를 나눠보는게 어떠냐는 말을 듣고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개과천선 한다는 애기이다.

다른 자기계발서 보다 이펙트가 적고 좀 드라마틱한 메시지가 없는게 좀 흠이긴 하지만
인생은 외나무 다리 라는 개념을 전제로 용기를 내어서 내 앞에 있는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용기를 보여줄것이냐 아니면 포기할것이냐를 인생에 적용시켜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다.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번.. 용기있는 선택을 해야 할때가 있다.
나중에 가서 그때는 몰랐는데 "내가 좀더 용기를 낼껄" 하는 아쉬움이 누구에게 있듯이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수 없고 그 선택에 후회한들 그 선택권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 책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용기를 내기위해서는 1%만 노력하면 된다' 라고 애기한다.
예를 들어 물의 끓는 점이 100도인데 절대로 99도에서는 절대 물은 끓지 않는다.
1도가 부족하여 끓지 않는 다는 건데 
이점을 비유하여서 우리 인생에서 항상 1%의 부족한것을 용기로 보고
용기내서 열심히 해보고 내가 하고 싶은거는 꼭 해보고..
나약하게 포기하지말고 실패하더라고 용기내어서 도전했다는 좋은 점을 알아갈수 있게끔...포기하지말고
용기내어서 앞으로 나아가자는.... 뜻이 전해진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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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7가지 용기

진퇴양난(進退兩難)에 대사대성(大思大成)하라

: 오도 가도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크게 생각하고 크게 이루려는 용기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즉행집완(卽行集完)하라

: 높디 높은 두려운 상황에서도 즉시 행동해서 완성하려는 용기

누란지세(累卵之勢)에 백절불굴(百折不屈)하라

: 계란을 쌓아올린 듯 긴장된 상황에서도 결코 물어서지 않는 용기

여리박빙(如履薄氷)에 불포가인(不抛加忍)하라

: 살얼음판 같은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포기 대신 인내를 더하는 용기

설상가상(雪上加霜)에 초지일관(初志一貫)하라

: 어려움이 가중되는 고통스런 상황에서도 처음의 열정을 되새기는 용기

기호지세(騎虎之勢)에 배수지진(背水之陣)하라

: 호랑이 등에 올라탄 듯 긴박한 상황에서도 배수의 진을 치는 용기

일촉즉발(一觸卽發)에 현존임명(現存任命)하라

: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된 상황에서도 현재의 모든 것을 거는 용기




용기를 낼때 가장 큰 장애물

1. 망설임
망설이고 미루는 것은 결단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
2. 의심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상대방과 비교해서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는 것
3. 소심함 또는 나약한
본래 나약한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나약하다고 생각하기에 생기는 자기 비하적 감정
4. 공포
앞으로의 일에 미리부터 부정적으로 이미지를 그린 결과 나타나는 심리적 부작용
5. 중도 포기
마지막 1퍼센트의 인내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함


용기DO-IT-NOW프로젝트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지은이 유영만 (위즈덤하우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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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티켓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리처드 파크 코독 지음 | 김명철 옮김 | 공병호 해제

 
책의 내용이 다소 우리에게 쉽게 일어날수 없는 일이다.
비행기를 타는데 백만장자가 바로 옆에 타고 그 분한테 조언을 얻기란!!
로또와 맞먹는 확률이 아닐까 생각해 보지만 
백만장자가 주인공에게 나온 내용은 역시 백만장자는 먼가 다르게 자신만의 생각이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끔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데

주인공이 여유를 부리면서 공항으로 출발해서 정확한 시간에 도착을 했지만 
좌석 배정을 받지 못해서 (이곳은 좌석 배정 받는건가 봐요? 비행기를 않타봐서~ㅋ)
다른 게이트에서 아슬아슬하게 타게 되는데 좌석이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된다.

옆에 분이 양보해서 업그레이드 됬다고 하는 승무원에 말을 듣는데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혼자
힘으로 크나큰 성공을 이뤄낸 백만장자였고, 그 백만장자가 성공비결을 당신에게 알려 준다.

이 상황까지 봤을때~ 로또였다. 완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리도록 멋진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실화라고 한다.
세계적 복합 기업으로 손꼽히는 버진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과의 비행기 여행"이라를
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잇는 이책은, 성곡적 삶을 위한 8가지 조언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서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꿈꾸는 성공의 기회를 간접적으로 제세하고 있는 이 책은 그 어떤 거액의 돈으로도 얻지 못할
"성공행 밀리언 달러 티켓"이라 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백만장자가 이책에서 애기하는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I Believe" 이다.
저 키포인트를 중심으로 8가지의 조언을 해준다.

그 내용은....

I Believe : 난 나 자신을 믿는다  I believe in myself

I Believe : 열정을 가지고 성공을 갈구한다

                                      Be passionate and want it

I Believe :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 

                                      Extend your comfort zone

I Believe :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Lies and luck don't work

I Believe : 목표를 설정하라  Install goals

I Believe  :  일을 즐겨라  Enjoy hard work

I Believe  :  아주 아주 끈기를 가져라  Very, very persistent

I Believ :  실패를 예상하라  Expect 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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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부분에 공병호씨가 위에 8가지를 가지고 쓴 글도 있다 

이 글도 길지는 않지만 한번쯤 읽어 볼만 한것 같다.

밀리언달러티켓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술
지은이 리처드 파크 코독 (마젤란,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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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석씨의 『뜨거운 관심』

평범한 가장이던 한 아버지의 이야기로써
자기계발서의 주인공의 공통점인 주인공 주위에 악조건에 대한 애기가 나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내는 아파서 병석에 눕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이 아버지인 주인공과 다르면서 갈등이 생기고
직장에서는 주인공의 팀이 해체 위기의 상태에 놓이면서 1달이라는 마지막 소생의 시간이 주어지는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가장이 가정 안팎으로 위기 상황에 높이지만
정말 소중한 무엇인가를 개닫고 인생이 바뀌게 된다는 내용이지만

이 책을 읽고 다른 책들과 달리 먼가 뭉클하고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책의 제목은 『뜨거운 관심』인데 '관심'에는 '뜨거운 관심'과 '차가운 관심'이 있다고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서 
부모가 아이들을 양육할때,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사랑이자 자식의 향한 관심이지만 
자식의 입장에서 그것은 없으니만 못한 관심, 독이 되는 '차가운 관심'이라는 것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고 갖는 관심과 사랑을 '뜨거운 관심'이라고 합니다.

다소 평범한 교훈을 가지고 '관심'이라는 주제로 쓰여진 책이지만
소설과 자기계발서가 잘 어울어져 보통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자기계발서 서적에서
이례적으로 배드엔딩으로 끝나긴 하지만 스토리 내용도 잘 짜여져 있었고
마음의 울림이 있었던 책 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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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에 가지기 위한 우리의 자세

1.그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감사하라. 어떤상황에서,아니 인생의 많은 부분에서 어떤 갈등이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난다. 나는 갈등관계 놓인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전할 용기가 있는가?만약그런용기가 있다며 나와 상대방의 관계는 이미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모든 이에게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최소한 내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하자. 그 순간 나에 헝클어진 인간관계는 회복의 단계에 접어들 것이다.


2.관찰하라.

누군가를 관찰한다는 것은 상대방과 실질적으로 가까워짐을 의미한다. 사소한 관심일지 모르지만 상대를 관찰하면서 그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고 장점을 찾아내므로써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3.자기치유

뜨거운 관심을 가지려면 상대에게 감사하는 마음, 지속적인 관찰과 경청이 필요하다. 하지만 스스로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다면 그러한 감사의 마을을 전할수 없으며 더불어 지속적인 관찰도 힘들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앞서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열려있는 마음이 먼저 갖춰져야 할것이다.

 

4.격려

우리는 누군가 지치거나 실패하거나 좌절할때 어떤행동를 하는가? 상대에 대한 격려는 바로 이순간에 필요한 것이다. 그러한 격려가 우리가 안고 있는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실어줄것이다.

 

껍데기 뿐인 일회적인 '차가운 관심'이 아니라

존중과 배려 을 바탕으로 한 뜨거운 관심을 상대방에게 쏟을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될것이라는 것이다.


뜨거운관심소중한사람을놓치지않는1%의힘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인생처세술
지은이 하우석 (다산북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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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빈스 포센트의 『코끼리를 들어올린 개미』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개미,코끼리,부엉이 3명의 동물이 나온다.

개미는 의식, 코끼리는 무의식(본능)을 상징화한 캐릭터 이고 부엉이는 의식을 올바른 길로 가게끔
도와주는 역활을 하는 놈으로 나온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이라는 본능에 의해 많은 결정을 하고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그걸을 얼마나 잘 컨트롤 하느냐가 인생에서 오아시스를 찾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전해준다.

생각해보면 모든 일이 그런듯 싶습니다.
무슨 일을 하기전에 미리 결과를 예상하고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된다는것을 알면서도
이미 그 길이 아닌 다른 것을 하고 있는 자신을 만날수 있죠

예로 여름이라고 사람들이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서 생각은 하고 살아가긴 하는데 눈앞에 놓인 먹을것을 보고
생각했던 다이어트와는 다른 먹는 길을 택해서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또한 앞에 놓인 두려움 앞에 좌절도 하고 어려운 일은 어떻게 해서든 피해 돌아 갈려고 합니다.
평소 습관이나 본능을 이겨내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책에서는 그런 두려움을 이기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고자 하다면 확신을 갖고 도전 하라고 합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면 모든걸 이룰 수 있다고 애기하는 거죠..

위에서 애기했던 다이어트나 신년 계획등 어떠한 목표 및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언가 할려고 하면
"과연 될까??" "에이~ 않될꺼야", "그거 굉장히 어려운건데" "내가 해낼수 있을까?" 등등
입은 성공해야지 하면서 생각은 이미 실패로 가있습니다. 
아니면 눈앞에 보이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다른 길이 보여 그길에 혹해서 그길로 빠져들게 되죠!!

성공을 확신하는 사람도 열심히 노력해도 이루기 힘든데 
실패를 예상하며 하는 사람은 불보듯 뻔하겠지요..

그렇다고 실패를 생각하지 말라는것은 아니지만.. 실패를 보면서 가는것 보다는 성공을 바라면서
가는 것이 성공에 더더욱 가까이 방법이 아닐까요..

책을 살짝 요약 하자면 이렇다..

<< 윌리가 정리한 5C>>
1. 명확한 꿈(Clarity of Vision) : 명확한 꿈을 가져라.
2. 전념(Commitment) : 목표에 전념하라
3. 끈기(Consistency) : 끈기를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라
4. 신념(Confidence) : 부정적인 생각의 패턴을 부수고, 신념을 강화하라.
5. 통제(Control) : 앞으로 일어날 부정적인 상황을 미리 연습해봄으로써 통제력을 키워라.

책 내용중에 기억 남는게 있다고 하면
양동이 잉크 이야기이다.
책에서는 5000캘런(클듯)의 물이든 양동이에다가 날마다 푸른 잉크를 한방울씩 떨어트린다.
첫날엔 아마 흔적도 없이 스며들어 잉의 푸른 빛을 찾을수 없을것이다.
하지만 6개월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양동이에 잉크방울을 떨어뜨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위 이야기를 읽고 느낀것은
가치있는 목표는 시간과 노력을 요구한다는 점듯 싶다.

코끼리를들어올린개미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술
지은이 빈스 포센트 (21세기북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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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책 표지


요즘 시중에 파는 책 표지


존 고든의 『에너지 버스』

이 책을 처음 피면 나오는 말이 있다.

당신을 '에너지 버스'에 초대합니다.
이 에너지 버스에 올라탄 순간, 당신에게도
기적과 같은 인생의 선물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책에는 '조지' 라는 남자가 등장합니다.
가정생활 직장생활 모두 원만하지 않은....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랍니다.

그는 어느날 아침 출근 하려고 하는데 자동차 펑크가 난 사실을 알고
아침부터 온갖 짜증을 내면서 어쩔수 없이 버스를 타고 직장에 가게 됩니다.

그 버스가 바로 '에너지 버스' 인거죠
그리고 '에너지 버스'의 운전자인 "조이"를 만나게 되는거죠

둘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인해

조지의 벼랑끝에 내몰린듯한 회사일과 위기에 몰린 가정일
그리고 너무 바쁘게 사느냐고 잊었던 자신의 모습을

조금씩.. 조금씩.. 찾게 됩니다...

온갖 짜증과 실증만으로 살았던 조지에게
조이가 선물해준 '긍정적인 에너지'
그것을 알고 깨달아 가는 주인공
조지의 변화가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조금은 가볍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싶을때 읽어보시면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으니까요!!
자기계발서적을 많이 읽어봤지만 이책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도 좋은 책으로 꼽고 싶습니다..

이책에서는 생각나는 단어 2개

"에너지 뱀파이어"
☞ 우리 주변에 우리에게 에너지를 더해주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에너지를 빨아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후자를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그냥 내버려두면 우리의 생명력, 목표와 비전을 차츰차츰 갉아 먹는 사람들입니다.
주의에 불평투성이인데다가 '그런게 뭐 되겟어' 하고 
사사건건 부정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에너지 뱀파이어' 일수도 있단 애기

'에너지 CEO'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가 아니라
최고 에너지 경영자 (Chief 'Energy' Officer) 라는 애기


에너지 버스 2권도 나왔더군요!! 2권도 구해서 봐야겠습니다..

1권이 ‘에너지 뱀파이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인생이라는 자기 버스의 운전사가 되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다루었다면, 
2권은 그런 열정과 긍정의 삶의 행로에서 가장 방해가 되는 한 가지 요소, 
즉 ‘불평불만’의 퇴치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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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을 위한 10가지 '에너지 버스' 룰


Rule #1 | 당신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다.

Rule #2 | 당신의 버스를 올바른 뱡향으로 이끄는 것은 '열망', '비전' 그리고 '집중'이다.

Rule #3 | 당신의 버스를 '긍정 에너지'라는 연료로 가득 채워라.

Rule #4 | 당신의 버스에 사람들을 초대하라. 그리고 목적지를 향한 당신의 비전에 그들을 동참시켜라

Rule #5 | 버스에 타지 않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Rule #6 | 당신의 버스에 '에너지 뱀파이어 탑승 금지'

Rule #7 | 승객들이 당신의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그들을 매료시킬 열정과 에너지를 뿜어라.

Rule #8 | 당신의 승객들을 사랑하라.

Rule #9 | 목표를 갖고 운전하라.

Rule #10|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즐겨라.


에너지버스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술
지은이 존 고든 (쌤앤파커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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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스펜서 존슨의 "멘토" 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주인공으로 나온 '존'은 자신의 길을 찾고 싶어 하는 젊은 사업가이다. 
사업과 가정에 별 문제가 없지만 먼가 비어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무언가 부족한 점을 찾으려고
유명하다는 이 강의 저 강의를 찾아 다니게 된다.. 아무리 유명한 강의를 들어도 찾지 못하던 찰나에

우연히 소피아 라는 선생님의 『멘토의 1분의 원칙』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멘토의 1분의 원칙』은 총 3단계에 걸쳐서 설명할수 있다.

1단계 : 1분 목표
2단계 : 1분 칭찬
3단계 : 1분 성찰

이책은 1분이라는 시간을 언급하고 있는 우리가 생활 하다 보면은 한없이 짧은 시간일지 모르지만
매일매일 자신에게 투자하는 1분이라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소중한 시간 결코 짧을수 없는 시간인것 같다

1단계 : 1분 목표  ☞ 자신의 목표와 행동 방식을 되돌아보는 1분의 시간

1단계에서는 현재 자신이 목표와 행동 방식을 하루에 한번 1분이라는 시간 동안 돌아보고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같는 시간을 가진다.

2단계 : 1분 칭찬 

- 자신이 잘하고 잇는 일을 찾는다
- 그 즉시 스스로를 칭찬한다.
- 자신이 한 일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 자신이 한 일 덕에 스스로 얼마나 기분이 좋아졌는지 자신에게 말해 준다.
-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불어넣는다.
- 그런 식의 행동을 지속하도록 독려한다.
☞ 위와 같은 행동을 통해서 '성공을 향해 나아간다'

3단계 : 1분 성찰

1. 처음 30초간
-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즉시 그 사실을 깨닫기 위해 노력한다.
-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에게 구체적으로 정직하게 이야기 한다.
- 조용히 자기 자신이 실수 한 부분에 대해서 사실을 인정하고 성찰한다.

2. 나머지 30초간
-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 라는 사람 자체는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상기한다.
- 스스로의 행동을 바로 잡고 자신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 위와 같은 행동을 통해서, 
'목표를 분명히 한 후 1분 목표를 다시 세운다. 그리고 목표에 부합하는 행동을 통해 
자신을 칭찬 할수 있도록 다시 노력한다.'


이책도 자기 계발에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1분이라는 시간!!!
눈 잠시 감고 떠보면 한 1분쯤 되겠지 생각하고 시간을 보면 1분이 얼마나 긴시간인지 
대부분 알수 있을것이다.. 우리 생활에서 1분이라는 시간은 짧지만
나를 되돌아볼수 있는 1분이라 자기발전에 아주 유용하고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다.

멘토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관리 > 코칭/멘토링/BSC
지은이 스펜서 존슨 (비즈니스북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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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스 작가의 또 다른 책 『행복』

행복이라는 선물을 세상 모든 이의 가슴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에서 마친 단거리 경주를 하는 것처럼 숨차게 살다 보면 가끔 그 선물을 놓칠 때가 있죠

그럴때에는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며 조용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가 진정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겁니다.
우선 나를 돌아보는것이 행복 할수 있는 첫번째 단계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스럽게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행복』 이라는 단어 였던것 같습니다.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 모자라는 것 없어 기쁘고 넉넉하고 푸근한 상태' 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사람에 치여서 아니면 시간이나 사건에 치여서 매번 불만을 터트리면서 살아 가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나를 반성도 하게 되고 조금 짜증 난다고 불만을 터트리기 보다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수 있을거라고 봤다.

인간은 모든 걸 다 가지고 있든 가지고 없든 누구나 공허함을 가지고 있다.
늘 무언가를 갈구하고 원하고 채워지길 바라며 손을 내밀고 있다.
행복을 갖기 위한 몸부림이라 말하고 있다.

작가는 행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에게 대우해주어야 한다 고 말하고 있다.
나부터가 행복해야지 다른이도 행복할수 있고 더불어 세상도 행복할수 있다라고....

어찌 보면 이기적일수도 있지만 책에서는 절대 아니라고 말한다.

우선 나 부터 행복해 지고.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나를 사랑하자.. 라고...
그래야 모든것을 사랑 할수 있고 우리 모두 "행복"해 지자고..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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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책 부분 중에 하나를 예를 들어 보자면
책 내용중에서 주인공이 운전 하던중 요즘 항상 바빠서 개인 시간도 못가지고 있다가 불연듯 지금 행복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을 하다가 세차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니 그동안 바빠서 미뤄 왔던 세차를 하러 가는 부분이 있다.

가끔은 힘들고 지칠때 내가 지금 어떻걸 하면 행복 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고 그걸 바로 실천으로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은 쉽고 저러건 금방 할수 있지 않나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 자신의 입장에서 그렇게 맘 먹은대로 쉽게 할수 없을 수도 있는 일이 때문이라서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위에 내용에 이어서 세차를 하러 갔는데 세차를 끝내고 차가 깨끗해져서 행복해 하던 순간에
세차요원이 계산은 카드가 않된다면서 현금으로 달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은 이부분에서 요즘에 카드가 않되는 곳이 어디냐면서 짜증을 낼수도 있지만
세차를 깨끗이 해주었기 때문에 괜찮다면서 현금으로 계산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부분도 우리 생활과 대입해 보자면 보통 사람들은 짜증 낼수 있는 상황인것 같았다..
하지만 주인공의 마음 가짐에 따라서 나의 심리 상태가 변하고 조금 다르게 생각 한다면
좋은 방향으로 생각 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술
지은이 스펜서 존슨 (비즈니스북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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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행복>,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스펜서 존슨'의 또 다른 에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로 유명해진 작가이다.
스펜서 존슨의 저서는 하나의 이야기를 엮어내어 서술 되어 
갖가지 교훈과 자아반성을 볼수 있게 해주는게 특징인것 같다.

이 책은 한 젊고 유망한 '젊은이'가 성공한 사업가가 진행하는 산행 캠프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 산행 캠프는 사회에서 나름 성공한 사람들이 대거 참여하기로 유명한 캠프라서
여러 참여자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 나은 '선택'이란 무엇인가?? 더 잘 될수 있는 선택을 위해서
어떤걸 상기해야 하는지들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결정의 선택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는 내용이다.

이 캠프에서 나오는 중요한 시스템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Yes or No' 시스템이다. 이야기에서는 이 시스템의 위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책을 읽기에는 책에서는 위력이 초월하듯 나오지만 우리의 평소에 선택을 하는 것을 시스템 적으로 
생각해서 한번더 생각하게끔 하는 방법으로 책에서는 서술 한듯 싶은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결정의 선택의 하기전에, 자신에게 충분이 질문을 해야 한다고 애기한다.
단순이 느낌에 이끌려서 선택하지 말고 자신에게 이게 옳은 것인지 질문을 해야 한다고 하고 있고
또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모아 보라고 한다.. 정보가 많을수록 옮은 선택을 할수 있다고 하기도 한다.

책에 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항상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무심하게 
지나치는 선택의 가치를 좀더 알수 있도록 생각하게 해준다.

언제나 더 낫고 좋은 선택은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선택을 위한 질문을 하다보면
무심하게 결정할수 있는 부분을 좀더 점진적으로 좋아지고 점차적으로 
선택의 기능을 향상시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다음은 책에서 나온 주인공이 틈틈이 필기한 내용이다.

1.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나는 먼저 좋지 못한 결정을 밀어붙이지 말아야 한다.
2. 나는 우유부단하지 않으며 중요한 부분이 바찐 어중간한 결저을 하지 않는다.
3. 나는 이확실한 시스템의 두 가지 부분을 모두 사용해
   즉 차가운 머리와 따듯한 가슴으로 지속적으로 더 나은 결정을 한다.
4. 나는 스스로 실제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머리를 써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 개인적인 질문을 던져 내 마음에 묻는다.
5. 그런후에 나 자신과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더 나은 결저을 내리고 행동한다.
6. 정말로 필요한 것만을 추구할때 더 나은 결정을 더 빨리 할수 있다.
7. 나에게는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다. 정보를 더 많이 모을수록 그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진다.
8.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나는 스스로 이렇게 묻는다.
   '그렇게 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다음에는? 또 그 다음에는?
   이런식으로 미리 충분히 생각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결과를 얻는다.
9. 내 결정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대게 나 자신이다. 내가 내리는 결정은 내 믿음을 드러낸다.
10. 진실을 외면하면 두려움이 커진다. 그러나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면 남들에게도 솔직해지기 쉽다.
11. 나는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들에게 내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너무 강한 자아는 스스로를 착각속에 빠져 있게 만든다.
12. 진실을 알아내는 가장 빠른 방법은 내가 진실이라고 믿는 허구를 찾는 것이다.
     자신이 느끼는 기분이 자신의 길잡이다.
     나의 느낌은 결정의 결과를 예고한다.
13.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얼마만큼 받을 수 있다고 믿는 만큼의 결과만 얻게 된다.


선택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이론 > 의사결정
지은이 스펜서 존슨 (청림출판,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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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회사 도서관이 생겨서 책을 찾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서 빌려서 본 책

예전에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유명새를 떨친 책이라서 

책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 봤을듯 싶은 책이다.


저도 예전에 한번 읽어 봤지만 이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던 책인데~

이번에 볼때는 저번과는 상황[지금 운동(다이어트)하는 중]이 달라서 

그런지 먼가 나에게 색다르게 다가오게 된 책인것 같다!!

그리고 지난 몇년간 철저한 저녁형 인간.. 음.. 야간형 인간으로 살아온던 나에게

한번쯤 생활 리듬을 변화시켜볼만한 계기가 된 책인것 같다..


이 책의 주제는 좀 간단하다..

제목에서 말하듯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그러듯이 이책 역시 왜 우리가 실천 못하고 있는지 자세히 거론 되어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지만 그게 실천이 않되서 않하는 사람이 태반일것이다고 넘어가 본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수면(잠) 이다.

사람은 아침이 되면 체온이 올라가고 저녁이 되면 신체활동의 휴식을 위해서 체온이 떨어진단다.
체온이 떨어져야 숙면을 취할 수가 있는데

체온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점은 밤 11시, 체온이 최저가 되는 시간은 새벽 2~4시,
그리고 다시 체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시가은 새벽 5시란다.
그래서 저자는 밤 11시~ 새벽 5시까지의 수면을 가장 권하고 있다.

체온이 올라가는 새벽 5시 이후의 수면은 흔히 말하는 숙면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새벽 2시~4시는 꼭 잠을 자야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구체적인 이유를 몰랐는데
저런 이유가 있어서 자라고 했던것 같다.

또한 수면은 숙면을 취하는 깊은 수면과 깨어있을때와 흡사한 상태의 앝은 수면이 있는데
이것이 2시간을 주기로 반복된다고 한다.
그래서 수면 시간도 짝수로 자는 것이 좋단다.

마지막으로
일어난지 1시간 후가 가장 집중력이 높은 시간이란다.
그래서 저자는 5시에 일어나서 6~8시까지를 하루를 결정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정하고 있다.


결론을 짓자면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자고 6시부터 하루의 일들에 대한 계획을 세우라는거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저녁형 인간에게는 더더욱 힘든일이다.

밤(새벽)에 즐길수 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11시~12시쯤 일찍 잠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시도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밤 12시에 잠들어 아침 6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시작했는데!!
몇일간 해보고 느낀점은 늦게 자는 것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생활하는게 
하루가 더욱더 길어진것 같고!! 
아침에 먹기 싫었던 아침 밥이 일찍 읽어나 운동하고 나니 맛이 있어지고!!
저녁은 하염 없이 짧아 진것 같은 느낌!! (집은 자러 가는 느낌) 이 든다.


건강을 챙기거나 삶의 변화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추천 해 보고 싶은 책이다.


DJMAX - 아침형 인간

아침형인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술
지은이 사이쇼 히로시 (한스미디어,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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